수검자명

박막례

Sex Age 32 이전 측정일 1945-12-11
병원명 유투검진센터 측정일 2018-12-11

증세 정도

  • 낮음 0 ~ 50
  • 조금 높음 50 ~ 75
  • 매우 높음 75 ~ 100
*부비동염이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이 제대로 환기 및 배설되지 않아 농성 분비물이 고이면서 염증이 심해지 는 상태를 말합니다.
  • 오른쪽 (Right)
  • 45%
  • 왼쪽 (Left)
  • 95%
45%
75%
50
75
100
만성 부비동염으로 의심됩니다.
권성민님의 왼쪽의 부비동염 양은 45% 표준이며, 점도도 44로 낮습니다.

권성민님의 왼쪽의 부비동염 양은 45% 표준이며, 점도도 44로 낮습니다. 오른쪽의 부비동염 양은 95% 매우 높음에 해당하며, 점도 역시 80으로 높습니다. 권성민님은 현재 만성부비동염 으로 진단됩니다. 왼쪽 보다 오른쪽 코 막힘의 증상이 심한 편이며, 이는 곧 왼쪽의 부비동염 수치가 높아 질 수 있습니다. 만성부비동염은 평상 시에 코 막힘으로 인해 호흡이 곤란하며, 이로 인한 잦은 두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비강과 부비동이 눈과 뇌에 근접해 있으므로 눈 주위에 봉와직염이 발생할 수 있고, 경막외 또는 경막하 농양, 뇌막염, 뇌농양 및 골수염 등이 있습니다.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사와 상담을 권해 드립니다.

부비동염 징후로는 볼부위 통증부터 시력저하까지 다양합니다.

- 볼부위의 통증, 상부치통, 전두통이나 편두통, 눈의 통증, 결막염, 다크써클, 코주위 혈과나 색상 변화, 기침, 목컬컬함, 소화장애 ,입냄새,
눈물이 나거나 시력저하, 가슴이 답답하고 뭐가 걸려 있는 듯 하며, 간혹 배가 부르고 속이 쓰리다.: 콧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 등.
- 미각장애 : 코질환으로 인해 냄새를 못 맡게 되면 맛도 모를 수 있음.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나 비염에 의해서 자연공이 막혀서 생기는 경우입니다.

감기나 비염에 의해서 자연공이 막혀서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하고 치아나 임플란트와 같이 치과적인 원인에 의해서 부비동으로 염증이 전파되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담배연기나 매연과 같은 자극 물질은 콧살의 섬모운동을 방해하여 축농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세균에 의한 감염은 조기에 치료한다면 합병증 없이 나을 수 있지만 염증이 오랜 기간(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화의 단계로 접어들게 되어 약물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만성 축농증이라고 합니다. 만성 축농증의 원인은 다양한 외부 자극(곰팡이균, 세균, 독성물질)에 몸이 과하게 반응하여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외부 자극이 사라지더라도 코의 과도한 염증반응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입니다. 염증이 오랜 기간 지속되는 만성화 단계에 접어들면 콧살이 혹처럼 부어오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그림) 이를 비용(물혹)이라고 합니다.

생활 습관
  • 코세척

    코 세척을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2번 이상 하는 걸 권해 드립니다. 잦은 코 세척은 코 내부에 부비동염 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 올바른 코풀기

    샤워나 세수 시, 미지근한 물로 코를 주위를 가볍게 마사지를 한 후에, 코를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코 주위의 비강을 녹인 후에, 부드러운 천으 로 살살 푸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마스크 착용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해 드립니다. 미세먼지는 코 내의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시키며, 이는 부비동염을 더욱 심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있는 날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식습관
동의보감 논문, 여기서부터는 샘플 텍스트입니다.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해 드립니다. 미세먼지는 코 내의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시키며, 이는 부비동염을 더욱 심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있는 날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해 드립니다. 미세먼지는 코 내의 알레르기성 비염을 유발시키며, 이는 부비동염을 더욱 심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있는 날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권장 운동
  • 지구력강화와 근력강화 비율맞추기(8:2 or 7:3)

    먼저 지구력강화운동과 근력강화운동을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양자 모두 코건강에 좋지만 지구력강화가 면역력과 코질환에 더 큰 도움을 주지요. 지구력이 증가하면 체력도 증가하고 면역력과 자가회복의 역치도 높아질 것입니다

  • 땀이 나는 정도를 조절하기(많게, 보통, 적게)

    다음은 코건강에 좋은 운동량의 기준을 설정하는 요령입니다.
    운동량은 운동시 흘리는 땀의 양으로 맞추십시오.